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센터 만들 것
다학제 협진 이끈 외과 전문의…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센터 만들 것”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로봇수술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합니다.
7월 1일, 인제학원은 외과 신용찬 교수를 일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장으로 공식 임명했습니다. 이날 병원 연석회의에서 최원주 병원장은 신 교수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다짐했습니다.
신임 신용찬 센터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외과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간담췌외과 임상강사로 재직하며 중증 외과질환과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 깊이 있는 임상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특히 간, 담도, 췌장 질환 치료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산백병원은 지난 3월, 경기도 최초로 5세대 첨단 로봇수술장비인 다빈치 5(Da Vinci 5)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특히 도입 후 불과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수술 100례를 달성, 전국 최단기간 기록을 세우며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진료과 간 유기적인 협진과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을 이끌어낸 신용찬 교수의 역할이 컸습니다. 산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협업해 안정적인 로봇수술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뛰어난 임상 결과로 이어진 것입니다.
신임 센터장은 “다빈치 5는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라며, “환자 회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센터를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신용찬 센터장의 리더십 아래, 일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더욱 체계적이고 환자 중심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며, 경기 서북부 중증환자 치료의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글(정리):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