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윤영숙 교수, MBN <명 사수> 출연

“다이어트 실패, 의지 아닌 환경과 습관의 문제” 강조

by 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윤영숙 교수,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 출연

– “다이어트 실패, 의지 아닌 환경과 습관의 문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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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가 지난 8월 20일 방송된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 129회에 출연해 ‘비만 치료 명의’로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체중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윤 교수는 국내 비만 치료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바른 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전문가다.


윤 교수는 방송에서 “다이어트 실패를 개인 의지 부족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라며, 잘못 형성된 믿음과 생활습관이 더 큰 장애 요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나이·유전·운동량 부족 등을 ‘변명’으로 삼기보다, 이를 교정할 과학적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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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관련 주요 오해와 과학적 사실

윤영숙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믿는 다이어트 오해 4가지를 소개하며 다음과 같은 근거를 제시했다.


“나이가 들면 살찌는 건 당연하다”
→ 나이에 따른 기초대사량 감소는 있으나,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관리로 충분히 예방 가능.


“굶으면 빨리 빠진다”
→ 급격한 식사 제한은 근육량 감소와 요요를 유발해 오히려 건강에 부정적.


“운동만 하면 된다”
→ 체중 감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식습관. 운동은 체중 유지와 대사 건강을 위한 보조 요소.


“유전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유전적 영향은 일부에 불과하며, 생활환경과 습관이 체중에 더 큰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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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체형 특성 기반 ‘과학적 체중 관리’ 제시

윤 교수는 한국인의 경우 내장지방 중심의 체지방 분포로 인해 같은 BMI라도 대사질환 위험이 더 높다는 점을 짚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핵심 연구 근거를 소개했다.

체중 5~10% 감량만으로도 혈압·혈당·지질 수치가 뚜렷하게 개선

과도한 단식보다 하루 500kcal 적정 열량 감소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

규칙적 근력운동은 기초대사량 유지 및 장기 체중 관리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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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다이어트 실천 원칙

방송에서 윤영숙 교수는 다음과 같은 실천 가능한 원칙을 제안했다.

단기간 체중 감량보다 생활습관 교정 중심 접근

식사일기·앱을 통한 식습관 기록 및 자기 점검

주 5회 이상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병행

체중계 숫자보다 허리둘레·체지방률 관리

다이어트를 외모 목적이 아닌 심혈관·당뇨·암 예방 중심의 건강 목표로 설정


윤영숙 교수는 “건강한 체중 관리란 단순히 살을 빼는 과정이 아니라, 평생 건강을 지키고 노화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유행성 다이어트보다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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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및 진료 예약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
일산백병원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예약 가능


https://www.paik.ac.kr/ilsan/user/doctor/view.do?doctorId=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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