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수상
일산백병원,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수상
- 23년간 9억6천만 원 기부, 의료 취약계층에 희망 전해
- 교직원 자발적 나눔 확산, 지역사회 복지 향상 기여
23년간 이어진 교직원의 나눔, 대한민국이 인정했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2002년 시작된 작은 나눔이 23년간 이어져, 이제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든든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일산백병원의 나눔은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출발했습니다. ‘인당후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나눔은 지금까지 9억6천만 원의 기금으로 이어졌고,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왔습니다. 최근 3년 동안만 해도 121명의 환자가 의료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병원의 나눔은 의료비 지원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후원, 장기기증 캠페인, 호스피스 인식 개선 활동, 아름다운가게 나눔행사, 응급구급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을 위한 물품 기부와 의료취약지역 의료봉사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원주 원장은 “이 상은 병원이 받은 것이 아니라, 나눔에 함께해 준 모든 교직원이 함께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일산백병원은 앞으로도 치료를 넘어 돌봄과 연대로 이어지는 의료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