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Traveling Fellowship 선발' 일본 6개 도시 방문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준영 교수, 일본족부외과학회 초청 연수
- '2025 한–일 Traveling Fellowship 선발' 일본 6개 도시 방문
- 한·일 양국 학회 공동 지원, 족부외과 최신 진료 및 술기 교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준영 교수가 ‘2025 한–일 Traveling Fellowship’ 프로그램에 선발돼 일본 주요 도시에서 족부외과 국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펠로우십은 대한족부족관절학회와 일본족부외과학회(JSSF)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국내 45세 미만 정형외과 전문의 중 단 2명만 선발되는 뜻깊은 기회입니다.
최 교수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도쿄·카루이자와·히로시마·삿뽀로·나라·미에 등 일본 각지의 병원을 방문해, 일본 족부외과 전문의들과 함께 최신 수술 기법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며 활발한 학술·임상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연수 기간 중 열린 일본족부외과학회 50주년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연구 논문을 직접 발표해, 국내 족부외과 연구의 수준과 임상 경험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최준영 교수는 “각 기관마다 특색 있는 진료 시스템과 수술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진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치료를 제공하고, 국제 학술 교류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