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역량 강화 기여
일산백병원 김훈 교수,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향상 국무총리 표창
- 20여 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역량 강화 기여
- ‘ODA 기관 협력 기반 마련 ‧ 국제보건 협력 모델 확립’ 공로 인정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김훈 교수가 11월 25일 열린 ‘2025년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역량 강화와 국제보건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김훈 교수는 인제대학교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을 맡아, 그동안 약 20여 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의료 인력 교육과 병원 운영 역량 강화, 응급의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현지에서 스스로 의료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국제보건 협력 모델’을 만들어 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EDCF, KOICA, KOFIH 등 주요 공적개발원조(ODA) 기관들과 협력해 해외 보건의료 인력 연수 프로그램과 병원관리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현지 의료 인프라 개선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김훈 교수는 “이번 수상은 혼자서 받은 상이 아니라,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협력 파트너와 의료진이 함께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보건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