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윤보영 교수 ‘류마티스 바로알기’ 건강강좌 성료
류마티스 관절염, 아는 것이 치료의 시작
윤보영 교수 ‘류마티스 바로알기’ 건강강좌 성료
“조기 진단이 평생 관절 건강을 지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가 11월 26일 고양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고양축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류마티스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강좌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조기 발견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윤 교수는 관절염의 종류와 차이점,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증상과 진단 기준, 발병 원인과 치료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류마티스 질환 명의로 알려진 윤보영 교수는 “관절 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류마티스 관절염은 아니며, 정확한 진단 없이는 불필요한 걱정이나 치료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류마티스 관절염은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관절 변형과 합병증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관절 증상이 지속된다면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좌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일산백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강좌를 통해 질환 예방과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