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치료의 기준을 다시 쓰다!

‘속도·안전성·난이도’ 모두 입증한 일산백병원

by 일산백병원

위암 치료의 기준을 다시 쓰다! ‘속도·안전성·난이도’ 모두 입증한 일산백병원

“빅5보다 빠르고 안전했다” 위암 확진 30일 내 수술 ‘100%’

- "수술 사망률 0% 기록 · 중증 위암 환자 비율, 빅5 상급종합병원 보다 높아"

- 다학제 진료 84.2% · 환자 교육·상담 100%로 치료 과정 표준화

- 서울로 가야 안심? “병원 규모보다 치료의 속도와 안전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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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위암 치료 전반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의 의료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암 적정성 평가(2022년 7월~2023년 6월)를 바탕으로 한 분석 결과, 일산백병원은 위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과 국립암센터를 포함한 비교 대상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더욱 의미 있는 성과는 환자 구성과 치료 결과의 조합이다. 일산백병원은 중증 위암 환자 비율이 65.5%로 가장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암 수술 사망률 0%를 달성했다. 이는 고난도·고위험 환자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면서도 수술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또한 다학제 진료 비율 84.2%,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100%를 기록하며,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전 과정이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과,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종양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양·재활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환자별 최적 치료 전략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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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을 이끌고 있는 일산백병원 외과 최경운 교수는 “위암은 조기에 진단해 적절한 시기에 수술하면 치료 성적이 좋은 암”이라며 “진단 이후 수술이 지연될 경우 병기가 진행되거나 전신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신속하면서도 안전한 수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암 진행 속도가 빠른 환자의 경우, 위암 수술이 1~2주만 지연돼도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경운 교수는 “수술만으로 완치가 가능했던 환자도 수술이 늦어지는 사이 암이 진행되면 항암 치료가 불가피해질 수 있다”며 “위암은 선택 수술이 아닌, 사실상 응급 수술로 인식하고 치료 지연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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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일산백병원은 지역 병·의원에서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가 1~2주 이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패스트 트랙(Fast Track)’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진단 이후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진료 프로세스다.


일산백병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위암 치료의 신속성, 수술 안전성, 중증 환자 대응 능력, 다학제 진료 체계 등 위암 치료 전반에 걸친 의료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위암 적정성 평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내 의료평가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외과 최경운 교수 진료 사진3.jpg [사진] 일산백병원 위암센터 최경운 교수는 위암 진단 이후 수술이 지연될 경우 병기가 진행돼 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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