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린 헌신, 환자 가족이 전한 진심의 이야기

일산백병원 의료진, 중증환자 치료 감동 사례

by 일산백병원

생명을 살린 헌신, 환자 가족이 전한 진심의 이야기

일산백병원 의료진, 중증환자 치료 감동 사례


갑작스러운 위기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평범했던 하루, 한 환자가 쓰러지며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긴박한 순간,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진의 치열한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신경외과 구해원 교수, 신경외과 김아름·정유정 전담간호사.jpg


골든타임을 지켜낸 응급수술

환자는 뇌출혈로 위급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신경외과 의료진은 단 한 순간의 지체도 없이 응급수술을 결정했고, 빠르고 정확한 판단으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환자는 가장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료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협진으로 이어진 또 한 번의 기적

추가 검사 과정에서 또 다른 외과적 질환이 발견되었습니다. 의료진은 즉시 협진 체계를 가동했고, 외과와 신장내과 의료진이 함께 치료 계획을 세웠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분석했고, 이어진 추가 수술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처럼 한 명의 환자를 위해 여러 진료과가 함께 움직이는 ‘다학제 협진’은 중증환자 치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뇌혈관내수술센터_구해원 신경외과 교수 (5).jpg


치료를 넘어 마음까지 돌보다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되어준 것은 의료진의 실력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전담 간호사들은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불안한 마음을 어루만졌고,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돌봄으로 보호자에게 큰 위로를 전했습니다.

환자 보호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명을 살려준 의료진께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치료 과정 내내 보여주신 헌신과 따뜻한 배려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 한마디에는 그동안의 긴 시간과 깊은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헌신’으로 이어진 표창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병원에도 전해졌습니다. 일산백병원은 환자 가족의 추천을 바탕으로, 중증환자 치료에 헌신한 의료진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표창에는 신경외과, 외과, 신장내과 의료진과 전공의, 그리고 전담 간호사까지 총 6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포상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한 ‘팀 의료’의 가치가 인정받은 순간이었습니다.



20260203_우수의료진 표창1.jpg


환자 중심 의료, 그 진심을 이어갑니다

일산백병원은 이번 사례를 통해 다시 한 번 중요한 가치를 확인했습니다.

중증환자 치료는 단순한 의료기술을 넘어, 의료진의 헌신과 협력, 그리고 환자를 향한 진심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최원주 원장은 “앞으로도 중증환자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정리),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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