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생명을 살려줘서 감사합니다

일산백병원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by 일산백병원

“아들의 생명을 살려줘서 감사합니다”…일산백병원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 뇌출혈 응급수술과 협진 치료 “생명을 살려준 감사의 마음 전해”

- 중증 환자 치료 경험 계기로 병원 발전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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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환자와 가족이 생명을 살려준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김현각 환자와 김우정 씨 가족이 병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현각 환자는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던 중 일산백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신경외과 구해원 교수의 긴급 수술을 통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 외과적 질환이 발견되면서 외과 정성원 교수와의 협진 수술이 진행됐고, 여러 진료과의 협력 속에 치료가 이어졌다.


환자의 아버지 김우정 씨는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며 “아들의 생명을 살려준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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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누나 김시원 씨 역시 의료진과 간호사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중증 환자의 보호자로서 하루하루가 불안했지만, 신경외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해원 교수님의 뛰어난 수술과 여러 진료과의 협진 덕분에 동생이 다시 삶의 의지를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환자 중심 의료환경 조성과 병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원주 병원장은 “환자와 가족의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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