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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산백병원 Nov 08. 2024

"교수님 덕분에 두통으로 힘들어하는날이 많이 줄었어요"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님, 고맙습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님, 고맙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두통으로 힘들어하는 날이 많이 줄었어요"



안녕하세요. 박홍균 교수님께 두통 치료 받고 있는 환자 장○○입니다. 금일도 이달 외래 진료 날이라 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받았습니다. 


박홍균 교수님께 진료받으면서 진료 전보다 두통으로 힘들어하는 날도 많이 줄었고, 진료 때마다 제가 아픈 증상에 대해 같이 공감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해결책을 알려주시려고 하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여름은 더 무덥고 비도 예측 불가능하게 내리는데, 많이 환자분을 돌봐주시는 박홍균 교수님께 조금이나마 응원해 드리고 싶어 칭찬 글을 써봅니다!


정말 환자 입장을 많이 생각해 주시는 교수님이세요! 일산백병원에서 박홍균 교수님 많이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환자분들이 많은데도 신경과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짜증 한 번 안 내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신경과 간호사 선생님들도 힘내실 수 있도록 칭찬 많이 해주세요. ^^

병원에 일하시는 모든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24년 7월 19일 장○○ 드림






일산백병원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보내온 '감사편지'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진심이 환자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쁩니다. 

의사와 병원에 대한 불신이 커진 요즘, '따뜻한 편지' 한 통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울림'이 되어 돌아옵니다.  

앞으로도 한분한분 정성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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