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omnia]뉴욕? 그거 뭐라고.ㅋ

Prologue.

by Munalogi


뉴욕.

단 한 번도 간 적은 없었지만,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아름다움이 다 들어 찬 것 처럼 여겨지는 그 도시엔 정말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사실 나는 그런 뉴욕을 사랑하는 사람들, 흔히 뉴요커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약간의 반감이 있었다. 외국 그까이꺼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는 생각이 강했었기 때문에.


하지만 갈 기회가 생기고, 그 곳에서의 '생존'이 문제가 아니라 여행이 주(Main)가 된다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서는 나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렇게 반신 반의 하며. 나의 뉴욕 여행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