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목
본격 플리마켓 주간에 돌입하였다. 미리미리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도 왜 맨날 이맘때쯤이면 벼락치기할 게 쌓이는 걸까.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애매하게 하나 남은, 재입고 계획 없는 상품들을 소폭 할인하여 판매해 볼 예정. 플리마켓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오늘 새 테이블도 구매했다. (쿠팡 로켓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플로팅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중..!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1인으로서, 크리스마스 어떻게 꾸밀지 벌써 고민이다. (사실 이미 장바구니에 살 거 다 담아놓음 크크크) 플로팅은 창고 공간이 매우 좁기 때문에 트리라든가 트리 같은 부피가 큰 것들은 시즌 지나면 둘 곳이 없어 못할 듯하고, 소품 위주로 분위기만 내줘야 할 듯. 11월 되면 바로 시작합니다!
주말 이틀 매출의 공백이 꽤나 크긴 한 듯. 오늘은 좀 하는 거 없이 정신이 없어서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다. 다음 달부터는 좀 더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해 보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어제 계획했던 온라인 업로드는 완료! 플리마켓 포스터를 못 붙이긴 했는데 내일 오픈 전에 아랫집 사장님 꼬셔서 같이 붙일 예정.
평일에는 일찍 들어간 사람이 저녁을 차리고 늦게 들어온 사람이 뒷정리를 하기로 남편과 합의했는데 뒷정리 너무너무 귀찮아서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밥 해야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