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금
새해의 첫 달이 끝나간다. 오늘은 오후 내내 함박눈이 쏟아지는 바람에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눈이 그렇게 쏟아졌던 것에 비하면 적지도 않았던 편. 지난달에 비해서는 낮은 매출로 첫 달을 마감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내가 예상한 최악의 매출보다는 좋은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플로팅은 여전히 오픈 첫 달의 매출을 갱신하지 못했는데, 부디 올해 3월은 작년 3월을 이기길... 바라본다.
인스타그램 온라인 계정의 기존 상품 업데이트가 거의 마무리되었고(원래 1월 안에 끝낼 계획이었지만 그 목표는 실패), 2월부터는 신제품 업로드에 박차를 가해 보기로 다짐해 보는 밤. 2월에는 2025 뉴 포스터도 제작하고 싶고, 플로팅 연필도 추가 제작해야 하고, 1주년 이벤트 준비도 해야 하는데... 아직 2월은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2월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내일은 월말 정산 좀 하고, 슬슬 2월 발주 목록도 추려 봐야 할 듯. 들이고 싶은 상품은 한 보따리인데 돈이 없어서 슬픈 현실. 아무튼 오늘도 끝! 1월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