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새해의 첫날이 밝았다. 손님이 적었고(보통의 평일 정도?), 그래서 내년엔 1월 1일에 쉬어야지 다짐하고 있었는데 또 매출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아, 인간의 간사함이여...
오늘은 차라리 손님이 적은 게 감사했던 하루였다. 원래도 월초는 온갖 데이터의 통계를 내느라 바쁜데 오늘은 1년 치 통계까지 내야 하는 데다가 2026년 템플릿까지 만들어야 해서 엑셀 지옥에 빠져 있다 보니 어느새 여덟 시가 넘어 버렸네?(근데 아직도 못 끝낸 게 많다는 사실... ^^)
다음 주까지는 이런저런 월초 작업들을 하느라 정신이 없지 않을까 싶다.
뭔가 비장한 다짐이 담긴 일기를 쓰고 싶기도 하지만,
사실 나의 하루는 작년이었던 어제나 새해가 된 오늘이나 다를 바가 없어서
억지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기로 한다.
새해 목표는 오직 하나, 운동하자!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