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오늘 손님 왜 많지? 손님도 비교적 많고 구매 전환도 원활하게 이루어진 덕분에, 온라인 주문이 두 건이나 들어온 덕분에, 문장 수집 이름표 작업을 마무리해야 했던 탓에, 계획대로 라이브 편집본 업로드까지 하려면 소소한 야근을 해야 할 것 같다.
장사를 시작한 후로 야근 없는 삶도 하나의 꿈이 되었다. 그러니 여러분, 칼퇴할 수 있을 때 칼퇴하세요. MZ라고 욕먹고, 열정이 없다고 개소리해도 그냥 칼퇴하세요. 저 대신 칼퇴하세요.
2월 첫 요가를 다녀왔고, 어제부터 담 걸린 듯 뻐근했던 모가지가 조금 풀린 느낌. 이번 주에는 처음으로 아침 7시 요가 수업 하나를 예약했는데(정말 이러고 싶지 않았지만 그 시간 아니면 주 3회를 채울 수가 없음....ㅜ) 내가 과연 갈 수 있을까...? 솔직히 자신 없지만.... 성공한다면 그날 하루가 참 길 것 같은 느낌.
내일은 남편 병원 가는 날. 겸사겸사 데이트하는 날. 서촌에 가기로 했다. 부디 무드라 가서 요가복 사 와야징. 아무튼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하려면 일기는 여기에서 마쳐야겠습니다.
플로팅 일기는 목요일에 다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