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놀러 가야 돼서 짧은 일기

2026.03.27. 금

by 감우

봄이 오고 평일 손님이 부쩍 늘었다. 오늘도 제법 많은 손님들이 플로팅을 방문해 주셨고, 오늘은 토지 독서 모임이 있는 날이라 또 일기 쓸 시간 부족 이슈.


장사는 제법 잘 된 편으로, 주말 매출만 선방한다면 지난달 매출은 무난하게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4월에는 진짜 쥐 죽은 듯이 엎드려서 돈만 벌어야지. 그러니까 오늘까지는 일단 놀기로 하자.


오늘 들어올 줄 알았던 수입 문구들은 어째서인지 오늘도 들어오지 않음. 내일은 들어올 거라 기대해 보며,

업무 노트북은 역시 윈도우가 짱이라는 결론과 함께, 내일은 다시 기존 노트북을 들고 출근해야 할 듯하다.

IMG_4951.jpeg 상세페이지 작업도 하나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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