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엄마와 아들
정아가 주방에서 일하는 사이
어느샌가 서툰 걸음으로 성큼성큼 주방으로 간 고도는 정아와 눈이 마주친다.
그 순간이 흥미로워 조용히 사진으로 담아봤다.
1. 걸음마 놀이 중 정아와 눈이 마주친 고도
2. 활짝 웃어주는 정아
(급하게 찍다 보니 핀이 나가버렸다. ^^;;)
3. 정아 쪽으로 조금 더 다가가는 고도..
4. 그 모습을 바라보는 정아
난 정아의 이런 표정이 좋다.
5. 냉장고 쪽으로 이동한 정아와 서서 바라보는 고도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 아무 내용이 없는 장면들이 있다.
그런 장면들은 대체로 아련하지만 따스하다.
위 사진 속 모습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괜히 어린 시절의 나와 젊은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
언젠가 고도도 그런 기억들을 떠올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