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129

주방에서.. 엄마와 아들

by 고태환






정아가 주방에서 일하는 사이

어느샌가 서툰 걸음으로 성큼성큼 주방으로 간 고도는 정아와 눈이 마주친다.

그 순간이 흥미로워 조용히 사진으로 담아봤다.




1. 걸음마 놀이 중 정아와 눈이 마주친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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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활짝 웃어주는 정아

(급하게 찍다 보니 핀이 나가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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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아 쪽으로 조금 더 다가가는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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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 모습을 바라보는 정아

난 정아의 이런 표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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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냉장고 쪽으로 이동한 정아와 서서 바라보는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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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회상하면 아무 내용이 없는 장면들이 있다.

그런 장면들은 대체로 아련하지만 따스하다.

위 사진 속 모습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괜히 어린 시절의 나와 젊은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

언젠가 고도도 그런 기억들을 떠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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