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27

아빠의 육아일기

by 고태환




아기들은 생각보다 예방접종을 자주 맞는다.

처음 소아과를 방문했을 때 국내 신생아들이 맞는 접종의 수를 설명해주시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주사를 맞는 나라는 몇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예방접종에 자부심을 갖아도 된다는 말도 덧붙여 말씀해주셨다.


나야 우리나라가 얼마나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세계 몇 위나 하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아기가 정말 많은 주사를 맞는다는 것은 피부로 충분히 느꼈다.


신생아적 고도는 몇 주간 연속으로 병원을 방문해도 의사선생님을 인식하지 못했다.

때문에 진료실에 들어가도 겁을 먹지 않는다.

허벅지에 주사를 맞고 나서야 울음을 시작했는데, 신생아적에는 긴 시간 동안 울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아직 공포감에 대한 감정이 없어서인 것 같다.

아픔이 느껴지는 그 순간 놀래서 우는 정도의 느낌이다.


아래 사진은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맞는 고도를 촬영한 사진이다.






DSC00361-01.jpg
DSC00362-01.jpg
DSC00363-01.jpg
DSC00364-01.jpg
DSC00365-01.jpg
DSC00366-01.jpg
DSC00367-01.jpg
DSC00368-01.jpg
DSC00369-01.jpg
DSC00370-01.jpg
DSC00371-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