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28

아빠의 육아일기

by 고태환





어느 날 정아가 내 카메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찍은 사진 중 아래 첫 번째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마치 회화 '천지창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는데,

여기서 영감을 얻어 사진을 촬영했다.(아래 두 번째부터 마지막 사진까지)

자고있는 고도의 손에 정아의 손을 더해 연출한 사진인데, 처음 생각했던 것만큼 잘 나오지 않았지만, 재밌는 촬영이었다.




- (위) 정아 촬영







- (아래) 내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