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자장

고도를 기다리며.. NO.435

by 고태환




< 고도 편 >



고도가 잠들 시간이되면
거의 감길듯한 무거운 눈꺼플을 겨우 들고서 "우유 자장" 이라고 말한다
이제 우유 먹고 잠들겠다는 이야기인데
이때에는 정말로 말끔히 한병을 다 마신 후 바로 잠에든다
비로소 하루 육아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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