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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448
< 고도 편 >
연휴의 마지막 날은 고도와 놀이방을 갔다이제는 어색함 없이 흙에도 들어가고다른 아이들이 있을때도 방방에 올라선다차를 좋아하는 고도는 흙놀이방에서도 차량형 장난감을 놓지 않는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