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육아일기
꾸미의 양 손에는 자석이 들어있다.
고도가 혼자 앉을 수 있게 되면서 정아가 '꾸미'를 등에 매달리게 해 두었다.
혹시나 뒤로 넘어지더라도 '꾸미'가 받쳐줄 수 있게끔 한 것이다.
꾸미를 등에 맨 고도 앞에 토끼 인형을 앉혀 주었다.
고도는 인형을 바라보고 웃다가
집어서 입에 물다가
다시 들어 안기도하는 등 나름대로 혼자 잘 논다.
아래 사진은 인형놀이 중인 고도의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