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41

아빠의 육아일기

by 고태환




꾸미의 양 손에는 자석이 들어있다.

고도가 혼자 앉을 수 있게 되면서 정아가 '꾸미'를 등에 매달리게 해 두었다.

혹시나 뒤로 넘어지더라도 '꾸미'가 받쳐줄 수 있게끔 한 것이다.

꾸미를 등에 맨 고도 앞에 토끼 인형을 앉혀 주었다.

고도는 인형을 바라보고 웃다가

집어서 입에 물다가

다시 들어 안기도하는 등 나름대로 혼자 잘 논다.

아래 사진은 인형놀이 중인 고도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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