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46

아빠의 육아일기

by 고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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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을 모시고 파주 헤이리에 방문했다.

같이 식사를 한 뒤 내가 즐겨가던 책박물관에 들리고 근처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사이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유모차를 보고 수군대는 느낌이 들었다.


마음속으로 고도가 이쁘긴 하지..라고 생각하고 계속 걸었는데,

걸어가는 동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쑥덕거리는 느낌이 들어 유모차를 들여다보았더니

아래 사진의 모습으로 잠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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