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538
< 고도 편 >
악세사리가 좋았던 건지사진이 찍고 싶었던건지혹은 둘 다이거나 둘 다 아니거나..아무튼 아들의 이런 장면은 늘 좋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