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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540
< 또또 편 >
고도가 신생아적 '꾸미'라는 인형친구가 있었듯이또또에게도 친구가 될만한 인형을 구입했다이름은 아직 정하지 못했고 옆에 두었을때 그림은 제법 잘 어울리는듯 하다둘이 고도와 꾸미 만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