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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548
< 고도 편 >
물장난을 좋아하는 고도불과 지난달까지만해도 장난감 상자나 의자를 끌고와 물장난을 쳤는데 그새 키가 자랐나보다물 틀어달래서 틀어주었더니 발판이 없이도 물에 손이 단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