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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태환 Sep 22. 2016

서로의 관심

고도를 기다리며.. NO.547



< 고도 + 또또 편 >


또또는 전보다 사물에 대한 관심이 늘었고
고도는 또또가 집으려하는 사물에 관심 갖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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