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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547
< 고도 + 또또 편 >
또또는 전보다 사물에 대한 관심이 늘었고고도는 또또가 집으려하는 사물에 관심 갖기 시작했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