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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태환 Apr 30. 2017

턱받이

고도를 기다리며.. NO.571

< 고도 편 >

2년 전 오늘 아래 사진 속 턱받이를한 고도의 사진을 포스팅했다
2년 뒤인 오늘 고도는 그때 했던 턱받이를 다시 하고 있다
 다른 점은 그때는 고도의 턱받이 였던 것을 지금은 동생인 또또가 쓰고 있다는 점이다...
또또가 없었다면 지금 이런 사진은 찍히지 않았을 것이다
 최근 고도의 모습과 행동들은 비록 혼자 찍힌 사진에서도 동생과의 관계에 영향을 받은 모습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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