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어나줘~

고도를 기다리며.. NO.591

by 고태환

< 고도 편 >


주말 아침 밤새 또또의 칭얼거림으로 잠을 못잔 정아가 일어나지 않자 고도가 심술이다

"엄마 일어나줘~ 엄마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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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어났어?"

힘든 정아 고생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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