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626
< 고도 + 또또 편 >
시립미술관(롤랑바르트의 서재)전시 관람 중
아이들이 힘들어 하기에 정아와 아이들을 수유실에서 기다리게하고 혼자 전시장을 돌고 왔다
정아의 배려 덕분에 끝까지 다 볼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고도는 자동차 놀이기구와 미끄럼틀로 신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