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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659
< 또또 편 >
우는 또또를 정아가 안아 달래주었다 녀석은 진정하는 과정에서 늘 엄지 손가락을 입에 넣는다 흑흑 거리며 손가락을 입에물고 조금씩 흥분을 가라안히는 과정을 보고 있자면 ... 몸에 안좋다고 물고 있는 손가락을 강제로 빼는것도 야박한 느낌이 든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