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714
< 고도 + 또또 편 >
하루에 한번 두 아이가 얼굴만 마주봐도 깔깔거리는 시간이 있다보통은 때리고 괴롭히던 고도가 이 시간에는 적극적으로 또또를 웃게하기 위해 노력한다흥미로운 시간이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