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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태환 Jan 07. 2018

잠이든 아이들

고도를 기다리며.. NO.784



< 고도 + 또또 편 >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집에왔는데
두 아이 모두 잠들어있다
아쉬워... .. .

잠깐... .. . 

아쉽나?





2016.07.05.

사진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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