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힘 (사진 : 나무위키)
강원도의 힘(1998)
홍상수 감독, 각본
- 줄거리 요약
30대 초반 대학 강사 상권은 유부남이지만 자신의 강의를 듣는 지숙과 사랑에 빠졌다가 이별한다.
그 후, 헤어진 두 사람은 같은 시기에 각기 다른 일행과 강원도를 찾는다. (출처: 나무위키)
- 나름의 해석
강원도의 힘은 생명의 힘입니다.
지숙은 고통 가운데 강원도를 두 번 찾지만
결국 생명의 힘을 얻습니다.
지숙은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서 울음을 터트립니다.
이는 생명의 힘에 벅차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상권은 강원도에 다녀온 이후 교수가 되지만,
결말에 지숙에게 고통을 준 장본인이 그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상권은 나쁜 놈, 지숙은 불쌍하다 이렇게 그냥 해석하긴 그렇지만
영화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데,
이는 우리 인간의 삶을 잘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