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 되다
고요하던 마음에파문이 이는 아침
세상의 모든 소리가나를 향해 날을 세운다
내가 뱉은 숨이도리어 나를 찌르는 건지
그저 아무도 없는 섬이 되어홀로 잠기고 싶다
함께해야 세상이라는 바다에서나는 오늘도 표류하는 외딴 배.
안녕하세요. 한미동맹과 한반도 문제, 그리고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연구하고 기록하는 연구자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