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땐 쉬어요

너무 잘하려 하지 말아요

by 류이선 Ryu Ethan


쉴 땐 쉬어요


뭘 잘하려 하지 말아요

어떨 땐 그냥 흘러가는 시간에

나를 맡기자


좀 쉬어도 된다

어차피 시간 되면

일터로 가야 한다


쉴 땐, 나부터 놓아주자

나를 다그친 건 나였으니


시간을 따라 흐르고

그리고 좀 걷자

몸은 걷고 마음은 쉰다


마음을 놓지 못한 채

너무 오래 살아왔다

이제는, 내려놓고 쉬자


쉴 땐 쉬자

그러면 평화가 오고


마음도 다시 의욕을

찾게 될 테니




너무 잘하려고 애썼던 나에게, 그리고 그런 당신에게.

오늘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그냥 ‘쉬어요’라는 말 하나만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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