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아버지의 입양으로 인한 우주 거주지 핵심 기술 개발
스티브의 아버지는 며칠을 두고 고민을 했다.
탈북자였던 아들 스티브의 소원대로 통일 한국 건설을 위해 우주 거주지에 거주할 사람들을 선발할 것인가.
아니면 스티브의 아버지가 원래 갖고 있던 뜻대로 우주 거주지에 거주할 사람들을 선발할 것인가.
우주 프로젝트의 우주 거주지 개발로 인류 역사상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무한한 가능성의 새로운 역사가 열리는 순간이었다.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이 야구에서 안타를 친 것이라면 이번 우주 프로젝트의 우주 거주지 개발은 그야말로 9회말 역전 만루 홈런을 친 것 이상이었디.
우주에 인류가 단순히 일시적으로 탐험하러 가는 것이 아니었다.
지구에서와 같이 인류가 계속 거주하러 가는 것이었다.
그야말로 인류 문명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순간이었다.
그와 같이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핵심 기술을 개발한 우주 과학자는 자랑스럽게도 그가 입양했던 북한을 탈출한 아들 스티브였다.
인류를 우주에 단순히 구경하러 잠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거주지에 상시적으로 거주하고 우주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을 자신이 입양했던 아들 스티브가 개발한 것에 대해 아버지인 그는 너무나도 기뻐서 스티브가 개발한 그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던 그 날 계속 기쁨의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나왔었다.
스티브 아버지의 그 기쁨의 눈물은 아들 스티브의 기술 개발에 대한 기쁨의 눈물일 수도 있었고, 또는 스티브 아버지 자신이 고난을 겪고 있는 스티브를 외면하지 않고 어린 탈북자였던 스티브를 입양했던 것에 대한 뿌듯함으로 인한 기쁨의 눈물일 수도 있었다.
만약 스티브의 아버지 그 자신이 다른 사람들 같이 어린 나이에 북한을 탈출한 스티브를 외면했다면 스티브는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인 스티브의 아버지에게 입양되지 않았을 것이고, 스티브가 이번에 개발한 우주에 인류가 거주할 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핵심 기술은 개발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자신이 어린 탈북자 스티브를 외면해서 스티브가 우주 과학을 공부할 기회가 없었다면 인류에게는 아마도 우주에서 거주하고 생활할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그야말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인 스티브 아버지의 따뜻하고 헌신하는 마음가짐으로 인해 그가 스티브를 입양했기 때문에 그 동안 인류가 거주하지 못했던 우주에 거주할 수 있는 행운이 인류에게 현실오 다가온 것이었다.
스티브의 아버지 그 자신이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탈북자 소년을 구하고자 한 착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입양을 하였고 입양된 소년 스티브는 아버지인 자신을 따라 우주 과학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