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탈출 후 새로운 생명을 준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는 스티브
과거 스티브 자신이 어린 나이임에도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였을 당시 아무도 스티브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을 때였다.
그때 우주 과학자 아버지가 선뜻 나서서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스티브 자신을 입양해서 아들 스티브를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로 키워 준 은혜를 스티브는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스티브에게 북한 탈출 후 제2의 생명을 선물해 준 것과 같은 큰 은혜를 준 아버지가 스티브의 소원인 우주에서의 통일 한국 건설을 미루기로 하는 결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스티브는 겉으로는 그런 유쾌하지 않은 마음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
스티브가 어린 나이에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했을 당시 아무도 반기지 않는 상황에서 스티브를 입양해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로 키워 준 아버지 아닌가.
민주주의에서는 주인인 국민이 북한에서는 로봇 같은 노예 취급을 받으며 탄압을 받는 것이 현실이었다.
스티브는 그런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북한을 탈출한 후 그런 우주 과학자 아버지의 은혜로 북한을 탈출한 후후에 우주 과학자 아버지에 의해 입양됨으로써 새로운 생명을 얻은 것과 다름없었다.
그래서 아들 스티브는 아무리 우주 과학자 아버지의 결정이 아쉬워도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는 없었다.
스티브는 자신이 개발한 핵심 기술로 인류가 역사상 최초로 우주에서 생활하고 거주하게 됨으로써 인류 역사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게 된 것으로도 인류의 역사에 남을 쾌거를 이룩한 것으로 마음을 추스르기로 했다.
스티브가 그런 우주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개발하게 된 원동력이 된 우주에서의 통일 한국 건설의 꿈은 미루어졌지만 말이다.
그리고 스티브는 그의 평생소원인 우주에서의 통일 한국 건설은 추후로 미룰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