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주인은 누가 결정하는가

인공지능의 주인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by 버드나무

인공지능은 지금 사회에 적용되기 시작한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서 사회의 인식을 보면 인공지능의 주인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한 개발자에게 있고, 개발된 인공지능은 개발자의 영업비밀로 보호되어야 하며 외부의 제3자에게 개방될 수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인공지능의 주인은 결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과거 인터넷의 발명자들은 인터넷을 발명자 자신들의 품에 가두어 두고 사익 추구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다. 그와 같이 인터넷의 발명자들이 자신들이 발명한 인터넷을 사익 추구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기에 인터넷은 세계의 발전에 현저한 기여를 하였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세계를 변화시켰다.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에서 보면 인공지능의 발명자들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이유만으로 인공지능을 개발자 자신들의 품에 가두어 두고 사익 추구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인터넷의 개방정신-1.jpg 개방정신이 적용된 인터넷과 개방정신이 적용되지 않은 인공지능의 비교



이제 인공지능이 살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먹거리인 데이터를 공급해 주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인식을 하고 더 이상 인공지능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개발자가 주인이 된 인공지능은 우리 모두를 감시하고 우리를 조종하려고 하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나오는 빅 브라더(Big Brother)가 되어 있을 것이다. 빅 브라더(Big Brother)가 출현하였음을 알게 된 이후에는 벌써 우리는 빅 브라더(Big Brother)를 제거하기에 너무 늦어 버릴 것이다. 하루 빨리 빅 브라더(Big Brother)가 출현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새로 깨달아야 한다. 지금도 이미 빅 브라더(Big Brother)가 어디에서인가 이미 만들어 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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