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같은 노예 생활을 하던 탈북자 출신 우주과학자가 평화의 등불이 되다
"그러시군요. 당연히 제가 가 드려야죠. 저는 과거 어린 나이에 북한에서의 로봇 같은 노예 생활과 세뇌 학습을 견디지 못해서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쓰라린 아픔을 이겨냈습니다.
다시는 정치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저는 저의 모든 힘을 다해서 다른 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제가 유럽 국가를 방문하는 것이 유럽 국가가 강대국의 침략을 막아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유럽 국가를 방문하겠습니다.
아무리 위험한 곳이더라도 저는 제가 가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하면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지구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정치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고난과 역경을 받은 쓰라린 과거가 오히려 이런 순간에 빛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이념의 대립으로 만들어진 분단국가인 한국의 북한에서 로봇 같은 노예 생활을 하던 소년이 그런 생활을 견디지 못해서 어린 나이에 목숨을 걸고 탈출하던 그 순간 너무나도 괴로웠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쓰라린 과거를 승화시켜서 지금 강대국의 침략을 받고 있는 유럽 국가를 보호할 수 있는 평화의 전도사가 될 수 있다면 저로서는 영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