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병사 출신 험프리가 최초로 대여받은 탈북일기를 양보하게 되다.
"그런 독특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한국전쟁 때 한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참전하신 분이 이렇게 수십 년이 지난 후 다시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을 돕기 위해 다시 노력을 하시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탈북일기 책을 빌리러 온 자원봉사자는 자신보다 먼저 탈북일기 책을 빌린 험프리에게 자연스럽게 존경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탈북일기를 빌리러 온 자원봉사자는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다.
"제가 자원봉사자로 도움을 주면서 탈북자들이 방송국과 탈북자 인터뷰를 할 때 탈북자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특히 시각장애인 탈북자를 도와주는 일을 하기로 한 것이에요. 인터뷰 준비를 위해 인터뷰를 하는 탈북자들이 탈북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미리 읽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탈북일기를 빌리러 왔는데 먼저 대여가 되어서 다음에 읽어 봐야 할 것 같아요. 아직 이 탈북일기 책은 시중에 판매도 되지 않고 있어요."
미군 병사 출신으로서 지금은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는 험프리는 잠시 생각을 가다듬고 있었다. 순간 약간의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저는 다음에 읽을 테니 먼저 이 탈북일기 책을 읽고 저에게 갖다 주세요. 저는 한국전쟁 때 참여했던 미군 병사 출신 험프리라고 하고 지금은 미국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자유를 찾아서 남쪽으로 가기를 원하는 북한 사람들을 배에 싣고 남쪽으로 구한 일이 있었는데 제가 바로 그 북한사람들을 구하는 배를 직접 운행했던 미군 병사입니다. 미군 병사 출신으로 한국 전쟁이 끝난 후 미국을 돌아와서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다가 이번에 탈북자 일행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고 제가 이번 인터뷰를 직접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한국 땅에서도 오래 살아 보았고 한국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니 우선 이 탈북일기를 제가 먼저 읽는 것보다는 언터뷰 때 탈북자들을 도와줄 분이 먼저 읽어 보는 게 좋을 것 같군요. 먼저 읽고 저에게 전달해 주세요."
"저는 로라라고 합니다. 이번 탈북자 인터뷰를 진행하시는 분이 한국전쟁에도 참여하셨던 분이라는 것은 처음 듣게 되네요. 저도 K-POP 등 한국 문화를 좋아해서 한국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한국에 직접 가 본 적은 없어요. 험프리 사장님은 그렇게 한국전쟁 때 직접 참전을 하셨다니 한국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실 것 같네요. 그럼 순서에서는 이렇게 제가 늦어져서 당연히 험프리 사장님이 이 책을 먼저 읽으셔야 하지만 그런 좋은 뜻에서 양보를 해 주시니까 실례를 무릅쓰고 제가 먼저 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읽고 험프리 사장님에게 갖다 드릴게요."
"며칠이면 탈북일기를 다 읽으실 수 있는지요?"
"순서를 양보해서 저한테 빌려주시는 것이니까 최대한 빨리 읽어볼게요. 3일이면 될 것 같아요."
"그럼 3일 후 여기 이 장소에서 만나서 그 탈북일기를 저한테 갖다 주세요."
"물론입니다. 최대한 빨리 읽고 갖다 드릴게요."
험프리는 순서에서는 앞서 먼저 탈북일기를 미국 의회 도서관으로부터 대여받았지만 탈북자 일행 특히 시각장애인 현석을 인터뷰 때 도와줄 자원봉사자 로라를 위해 탈북일기를 먼저 읽으라고 양보를 해 주었다.
로라는 탈북일기 책을 조심스럽게 받은 후 여러 번 고맙다는 인사를 한 후에 미국 의회 도서관을 나왔다.
탈북일기 책을 갖고 도서관을 나가는 로라를 보면서 험프리는 다시 이번 탈북자 일행과의 인터뷰가 성공해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 탄압 실상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마음속에 바라보고 있었다.
탈북자 일행이 미국 의회 도서관에 기증한 탈북일기를 대여하려 갔지만 한 발 늦어서 다음에 다시 빌려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던 자원봉사자 로라는 뜻밖에 먼저 탈북일기를 대여받은 험프리라는 방송국 운영자가 양보를 해 주어서 탈북일기를 미국 시민 중에서 가장 먼저 읽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로라는 험프리로부터 양보받아서 먼저 읽게 된 탈북일기 책을 소중히 껴안고 미국 의회 도서관에서 발길을 옮겼다.(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천연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고 본 글 내용에 인공지능 AI가 접근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