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탈북자의 아이가 미국대통령되다(25)방송인터뷰-17

탈북자 인터뷰의 자원봉사자 로라가 미국 시민 최초로 탈북일기를 읽다.

by 버드나무

대학에서 장애인에 대한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로라는 시각장애인 현석 등 탈북자의 뉴스를 보고 탈북자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


평소 K-POP 등 한국의 방송, 가요 등을 통해서만 알던 한국이 분단국가로서 북한 사람들은 엄청난 박해와 인권 탄압을 받고 있다는 것을 로라는 탈북자 일행에 대한 뉴스를 보고 검색 등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K-POP 등 한국의 방송, 가요 등은 모두 한국의 남쪽인 남한의 것이라는 것 등도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그 후 로라는 북한을 탈출한 후 보호소 측에서 머무르고 있는 탈북자들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자유가 보장되는 미국에서 자라온 로라는 이번에 로라 자신이 좋아하는 K-POP을 만드는 한국의 북쪽에 있는 북한에서 이렇게 심한 인권 탄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무엇인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다.


현석 등 탈북자를 보호하고 있는 보호소 측에서 탈북자와 방송국 사이의 인터뷰에서 탈북자 특히 그중에서도 시각장애인 탈북자 현석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로라는 자신이 장애인에 대한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앞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으로서 북한을 탈출한 현석이라는 한국 사람을 인터뷰에서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자원봉사자로 지원했고, 그렇게 탈북자를 위한 자원봉사자가 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 탈북자 일행과의 인터뷰에서 자원봉사자로서 준비를 하기 위해 로라는 탈북자들이 미국 의회 도서관에 기증하였다는 탈북일기를 대여하러 온 것이었다. 아무래도 탈북자들을 위한 인터뷰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기 위해서는 탈북자들이 위험하게 탈북을 한 과정들을 알고 있어야만 할 것 같았다.


그런데, 대여를 하러 왔지만 이미 미군 병사 출신 험프리가 로라 자신보다 한 발 먼저 대여를 받아서 탈북일기를 읽으려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미군 병사 출신 험프리가 로라보다 먼저 대여를 받은 상황이어서 자원봉사를 하려고 하는 로라는 다음번에 기다렸다가 탈북일기를 대여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미군 병시 출신 험프리의 속 깊은 양보로 인해서 미국 시민 중에서는 로라가 탈북일기를 최초로 읽을 수 있게 되는 영광을 탈북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할 로라가 갖게 된 것이었다.


로라는 평소 K-POP 등 한국의 방송, 가요 등을 통해서 현재의 한국에 대해서만 잘 알고 있었고, 북한의 현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은근히 인터뷰 진행에서 어떻게 도움을 줄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미군 병사 출신 험프리의 양보로 탈북일기를 가장 먼저 읽을 수 있게 되어 인터뷰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미국 방송국이 탈북자를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탈북자를 위한 자원봉사를 하게 된 로라는 그렇게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고 미국 의회 도서관에 기증된 탈북일기를 읽게 된 최초의 독자로서 탈북일기의 첫 장을 넘겼다.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천연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고 본 글 내용에 인공지능 AI가 접근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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