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에 열광하던 자원봉사자 로라가 탈북일기에 흠뻑 빠지게 되다.
미국 방송국이 탈북자를 인터뷰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서 탈북자를 위한 자원봉사를 하게 된 로라는 미국 의회 도서관에 기증된 탈북일기를 읽어서 탈북자 인터뷰를 도와줄 자원봉사자로서 준비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미 미군 병사 출신의 험프리가 먼저 탈북일기를 대여받아서 험프리가 다 읽고 난 후에야 탈북일기를 그다음에 읽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군 병사 출신으로서 이번 탈북자 인터뷰를 방송하는 방송국의 사장인 험프리의 배려로 로라는 미국 시민 중에서 최초로 미국 의회 도서관에 기증된 탈북일기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것이었다.
험프리가 먼저 탈북일기를 대여받아서 험프리가 읽은 후에야 로라는 그다음으로 읽을 수 있었지만 험프리가 양보를 해 주어서 로라가 먼저 읽을 수 있게 된 것이었다.
탈북자 인터뷰에서 자원봉사자로서 뜻 싶은 일을 하게 된 로라는 순서를 양보해서 로라 자신에게 먼저 탈북일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준 미군 병사 출신 험프리에게 마음 깊숙이 고마운 마음을 자연스럽게 간직하게 되었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대해서는 K--POP 정도를 알고 있었을 뿐인 로라는 그렇게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고 미국 의회 도서관에 기증된 탈북일기를 읽게 된 최초의 독자로서 탈북일기의 첫 장을 넘겼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로라는 식사를 하는 것도 잊은 채 탈북일기의 내용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
로라는 탈북일기 책을 펼친 다음부터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어떻게 지금 이 시대에 모든 나라가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비행기를 타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현대 시대에 아직도 이렇게 자신의 나라를 목숨을 걸고 탈출해야만 하게 되었을까.
로라는 탈북일기가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그렇지만, 지금 로라가 읽고 있는 탈북일기는 누군가 머릿속으로 상상을 해서 쓴 내용이 아니었다. 바로 지금 직접 북한을 탈출한 장본인들이 생생하게 직접 겪은 일을 일기로 작성한 것이었다.
탈북일기 내용 중에서도 시각장애인인 현석이 앞을 못 보는 상태에서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해야겠다고 결심을 하는 일기 내용에 로라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장애인에 대한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로라 자신의 입장에서 볼 때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까지도 자신의 국가를 탈출하려고 마음먹을 정도라면 북한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견디지 못할 생활이었으면 현석이 그런 마음까지 먹게 되었을까를 생각해 보니 로라의 가슴은 먹먹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