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탈북자의 아이가 미국대통령되다(45)탈북일기-18

탈북일기 영상의 주인공 탈북자가 댓글을 달자 폭발적 조회수 기록하다(6)

by 버드나무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인 현석과 친구가 탈북 과정을 위험한 상황에서도 기록한 탈북 일기 책을 바탕으로 로라가 만든 동영상이 아시아와 미국을 거쳐서 드디어 유럽 대륙의 프랑스 학교에서까지 상영되는 순간이었다.


만약, 시각장애인 현석과 친구 등 탈북자 일행이 북한을 탈출하다가 중간에 잡혀서 처형되었다면 오늘은 없었을 것이다.


탈북 과정에서 잡혀 처형되었다면 탈북일기 책도 만들던 책이 찢겼을 것이다.


탈북 과정에서 잡혀 처형되었다면 탈북일기 책을 바탕으로 만든 로라의 동영상도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이 프랑스 학교에서도 로라의 동영상을 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유럽 대륙의 프랑스 학교에서까지 로라의 동영상이 오늘 상영되게 된 것은 시각장애인 현석과 친구가 성공적으로 탈북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북한 인권 문제가 이렇게 유럽 대륙의 프랑스 그것도 정치적 색채가 없는 프랑스 학교에서 관심을 끈 적은 없었다. 그만큼 탈북일기 책을 바탕으로 한 로라의 동영상은 아시아, 미국을 이어 유럽 등 전 세계의 보통 사람들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있었다.


전 세계에 폭발적인 인가를 얻어서 이미 조회수가 엄청나게 많이 기록된 로라의 동영상이 저장된 웹사이트로 가서 프랑스 교사는 노트북 컴퓨터로 로라의 동영상을 틀었다. 탈북일기 책에 관한 동영상이 한국을 비롯한 인근 동아시아 국가를 뛰어 넘어서 멀리 이렇게 유럽에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었다.


로라의 동영상은 그렇게 국경을 뛰어넘어서 인류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동아시아 북한 인권 탄압의 실상에 대해서 세계인들의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유럽의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동안 관심이 없던 동아시아 북한의 인권 탄압 문제가 유럽 프랑스 학교에서도 관심을 끌게 된 것이었다.


유럽에 있는 프랑스에서는 유럽의 국가들에게 신경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므로, 멀리 떨어져 있는 아시아의 분단국가 한국의 현실에 관심을 쏟을 겨를이 없었는데 이번 로라의 동영상으로 유럽의 프랑스에서까지 한반도의 현실에 관심이 형성되고 있었다.


그만큼 보통 사람인 로라가 만든 동영상은 그 어떤 정치인이나 단체가 한 말보다도 지역을 떠나서 국가를 떠나서 일반인들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발생시키고 있었다.


정치적인 목적이 없이 일반인의 입장에서 인간적인 마음으로 탈북일기 책을 읽고 감상평을 로라가 동영상으로 만든 것이기에 정치에 관심이 없는 보통 사람도 로라의 동영상을 보면 북한의 인권 탄압의 현실이 얼마나 처참한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로라의 동영상으로 이념이나 정치에는 관심이 없는 유럽의 보통 사람들에게까지 북한 인권의 실상이 제대로 알려진 것은 예사롭게 보아 넘길 일은 아니라고 볼 수 있었다.

( 본 연재는 맹인탈북자 아이 미국대통령되다 https://brunch.co.kr/brunchbook/humansuccess 1-30 연재에 이어지는 내용들입니다)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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