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그림1원 사람그림10원,AI멈추면 세상멈춘다(90)

AI의 그림 1원이고 사람의 그림 10원일 때 어느 것을 살 것인가?

by 버드나무

커피와 같은 상품에 대해서 공정무역이라는 제도가 존재합니다.


인공지능 AI가 그린 그림이 1원이라고 할 때 사람이 잠을 줄여가면서 피땀을 흘리는 노력으로 만든 그림이 10원이라고 하면 값이 1/10인 인공지능 AI의 그림을 살 것인지 아니면 값이 비싸더라도 사람이 고생을 해서 만든 그림을 살 것인지 하는 문제는 바로 위 공정무역 문제와 상당히 유사한 문제입니다.


지나치게 동남아시아니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의 값싼 노동력을 착취해서 가격이 싼 커피만 소비하지 말고 합리적인 노동의 대가를 지급해서 만든 커피를 값이 비싸더라도 소비자로서 구입해서 커피 산업 노동자들의 인간적인 삶을 보호하자는 제도가 바로 공정무역이라는 제도입니다.


커피를 값이 싼 커피를 구입하는 것이 당장은 소비자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만 노동력을 착취해서 만든 값싼 커피를 소비하게 되면 원주민들의 노동력 착취를 사실상 방조하는 소비행위가 되는 것을 깨닫자는 운동입니다.


공정무역을 응원하는 소비자로서는 값이 비싼 커피를 구입해서 당장은 손해를 보게 되지만 경제적으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노동자들이 합리적인 노동의 대가를 받게 하는 것에 소비자 자신이 도움을 준다는 자부심과 만족을 얻는 차원에서 값이 높은 커피를 일부러 소비하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만 보면 노동자를 착취해서 만든 값싼 커피를 소비하는 것이 맞는 일이지만 좀 더 올바른 무역이 만들어지는데 기여하는 보람을 찾기 위해 합리적인 소비자들은 기꺼이 경제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합리적인 노동의 대가를 지급한 값이 다소 비싼 커피를 찾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무차별적으로 우리 인간의 작품을 무단으로 학습해서 그림, 작품 등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심에 맡길 뿐 어떤 그림이 인공지능 AI로 만든 것인지 어느 작품이 인공지능 AI로 만든 것인지 정확하게 표시할 의무가 없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AI가 만든 그림, 작품을 사람이 만든 척하는 행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그린 그림이 1원이라고 할 때 사람이 잠을 줄여가면서 피땀을 흘리는 노력으로 만든 그림이 10원이라고 하면 위 2개의 그림의 품질이 동일하고 차이가 없을 때 보통 소비자는 당연히 값이 1/10이나 싼 인공지능 AI의 그림을 사게 될 것입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그런 소비자의 행위는 당연하고 비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의 커피에 관한 공정무역 사례에서도 볼 수 있는 것 같이 공정무역에서는 경제적으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노동자들이 합리적인 노동의 대가를 받게 하는 것에 소비자 자신이 도움을 준다는 자부심으로 값이 비싼 커피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그린 그림이 인간이 뇌세포를 움직여서 만든 인간의 그림과 동일하고 차이가 없는 그림이더라도 인간의 고생에 의해 만들어진 그림의 가치를 더 높이 인정하는 소비자는 경제적으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인간의 피땀의 가치를 보상하기 위해 경제적으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위 커피 공정무역의 경우와 같이 인공지능 AI가 그린 1원짜리 그림보다 10배나 더 비싼 10원을 주고 인간이 뇌세포를 움직여서 만든 인간의 그림을 합리적인 소비자는 비싸게 구입하면서 인간의 땀의 가치를 인정하는 행위를 했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 AI가 그린 1원짜리 그림이든 인간이 고생을 하면서 만든 10원짜리 그림이든 동일한 그림이면 무조건 값이 싼 그림을 구입하는 소비자를 경제적 소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그린 1원짜리 그림이 1/10로 저렴하더라도 인간이 고생을 하면서 만든 10원짜리 그림에서 인간의 피땀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자부심을 느끼면서 경제적으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비싼 그립을 소비하는 소비자는 경제적 소비자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합리적인 소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가격만 비교하고 인간의 땀의 가치는 인정하지 않는 경제적 소비자가 될 수 있고, 또는 가격에서는 손해를 보더라도 인간의 땀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합리적인 소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경제적 소비자보다는 합리적인 소비자가 더 많아질 때 우리 인간은 인공지능 AI의 주인의 가치를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 글 연재 내용에서 기재한 내용들 중 https://brunch.co.kr/@imccor/745 에 있는 AI멈추면 세상 멈춘다(51) AI 3원칙 최초로 등장, AI 3원칙이 최초로 등장해서 사람을 인공지능의 주인으로 만든다 부분에서 기재한 인공지능 AI의 3원칙이 인공지능 AI 개발의 가이드라인이 되어 보다 안전한 인공지능 AI가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three principl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described in this article should be a guideline for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so that safer artificial intelligence AI should be developed.( https://brunch.co.kr/@imccor/745 )


인공지능 3원칙은 위 링크에 있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지능 AI 제1법칙 : 인공지능 AI가 멈추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도 인간 세상은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하여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First law - Even if artificial intelligence AI stops, the human world must operate normally without the help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인공지능 AI 제2법칙 : 위 제1법칙을 제외하고, 인공지능 AI는 인간을 주인으로 받들어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Second law - Artificial intelligence AI should accept humans as its masters as long as such acceptance does not conflict with the First Law.


인공지능 AI 제3법칙 : 제1법칙과 제2법칙을 제외하고, 인공지능 AI는 학습한 재료의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ird law - Artificial intelligence AI must specify the source of the learned materials.as long as such specification does not conflict with the First or Second Law.


인공지능 AI가 공짜 점심이 아니고 인공지능 AI가 멈추면 온 세상이 멈추는 사태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심각하게 알고, 인공지능 AI의 개입 없이 100% 사람에 의한 뇌세포를 사용해서 고생을 하는 사람을 대접하고 보상해 주는 제도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트로이 목마에서 튀어나오는 군인과 같이 인공지능 AI의 속임수가 트로이 목마가 되어 인간이 소멸할 위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본 연재는 AI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 1-30 연재 및 AI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1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1 31-60에 이어지는 내용들입니다)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천연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고 본 글 내용에 인공지능 AI가 접근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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