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사용하는 순간 비밀을 포기하는 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 AI를 이런저런 이유로 사용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호기심 반으로 인공지능 AI를 한 번 사용하기 시작하고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자유로움 등에 매력을 느껴서 인공지능 AI 사용에 중독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자계산기를 사용하듯이 인간이 주된 일을 결정하고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일을 인공지능 AI에게 맡기는 것은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보조적인 일에 한정해서 인공지능 AI로 하여금 수행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그렇듯 말로는 중요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말로는 중요하다고 해도 대부분 중요하게 지켜져야 할 사항은 여러 가지 이유로 준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짠 음식도 처음에는 조금 짠맛만으로도 충분하다가 조금 짠 음식을 계속 먹다 보면 점점 더 짠맛에 중독되어 나중에는 아주 짠 음식을 즐기게 되는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처음에는 전자계산기 사용과 같이 단순 보조 일만 인공지능 AI에게 맡겼다가 점점 귀찮고 번거로운 일 전체를 인공지능 AI에게 전부 의존하게 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AI를 어디까지 사용할지 여부에 대한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고 관련 제도와 절차가 엄격하게 마련되고 준수되어야 합니다.
짠맛에 중독되더라도 어느 선까지만 허용되고 더 이상의 짠맛으로 심한 중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에는 약한 짠맛이 맛있게 느껴지다가 사간이 갈수록 짠맛에 중독되어 나중에는 아주 짠맛에 길들여지듯이 인공지능 AI에 의존할 수 있는 범위도 처음에는 단순 반복적인 일만 맡기다가 나중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고 번거롭다는 핑계로 점점 인공지능 AI에 의존하는 범위가 늘어나다가 결국에는 거의 모든 일을 인공지능 AI에게 의존하고 사람은 주인의 지위를 잃어버리고 인공지능 AI의 노예가 되어 생각하는 갈대가 아닌 생각하지 않는 갈대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인공지능 AI를 사용하더라도 입력하는 정보는 그 순간에만 저장되는 것이어서 입력하는 정보의 비밀이 보장되는 것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본 연재 글 중에서 https://brunch.co.kr/@imccor/652, AI멈추면 세상 멈춘다-AI 왜 트로이목마인가(14)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AI가 학습한 나의 정보를 삭제할 수 없는 세상 부분에 있듯이 현재 CCTV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데 CCTV에 녹화 저장되는 정보는 특정 목적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고, 그것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엠비언트 AI라는 것이 등장하여 사람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사람의 주위 모든 것을 자동적으로 인공지능 AI가 인식하고 인공지능 AI의 학습 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앰비언트 AI(Ambient AI)라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민감하게 지원하는 디지털 환경을 의미합니다.
CCTV는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CCTV에 저장된 모든 정보가 의무적으로 자동 삭제되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앰비언트 AI(Ambient AI)가 학습한 나의 정보, 내 주위 상황에 관한 모든 정보는 일단 인공지능 AI가 학습하게 되면 더 이상 삭제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 AI가 일단 정보를 학습하면 인공지능 AI 전체에 흡수되고 그렇게 일단 인공지능 AI가 일단 학습해서 전체 인공지능 AI 정보의 일부가 된 후에는 인공지능 AI 시스템 전체를 파괴하지 않는 한 인공지능 AI가 학습한 나의 정보, 내 주위 상황에 관한 모든 정보는 영원히 인공지능 AI의 학습재료가 되고 삭제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본 연재 브런치 북 중에서 https://brunch.co.kr/@imccor/644 AI 멈추면 세상 멈춘다-AI는 왜 트로이목마인가(8) AI의 잘못을 인간이 한 것으로 둔갑시켜 인간에게 책임을 돌리다 편의 내용에서도 있는 것 같이 인공지능 AI의 작동과정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는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인공지능 AI에게 학습된 재료(나의 모든 정보 및 나의 주위 상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인공지능 AI로부터 완전 삭제해서 인공지능 AI가 나의 정보를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AI의 작동과정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는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위 정보를 인공지능 AI로부터 삭제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인간도 없기 때문에 어떻게 인공지능 AI로부터 삭제할지 그 방법 자체도 지구상 어느 인간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인공지능 AI에게 학습된 재료(나의 모든 정보 및 나의 주위 상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삭제하는 것이 불가능한데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현재 거의 없습니다. 나의 정보가 인공지능 AI의 학습 재료가 된 후에는 인공지능 AI로부터 나의 정보를 완전 삭제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런 사실을 알게 되는 소수의 사람들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 AI를 사용할 때 입력한 정보는 인공지능 AI가 학습하는 순간 인공지능 AI를 통해서 더 이상 비밀 정보가 아닌 공개된 정보가 될 수밖에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명확하게 일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AI 프로그램의 사용 약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 AI 프로그램의 사용 약관 어디에도 지금 인공지능 AI 사용 시에 입력하는 정보의 비밀을 인공지능 AI 운영 회사가 보장한다는 문구는 없을 것입니다.
인공지능 AI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학습하는 순간 인공지능 AI를 통해서 더 이상 비밀 정보가 아닌 공개된 정보로 전환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인공지능 AI가 학습한 모든 정보는 더 이상 삭제할 수 없고 인공지능 AI로부터 삭제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다만, 인공지능 AI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로서는 그러한 사실을 명확하게 공개할 경우 인공지능 AI를 사용하는 것을 사람들이 주저할 것을 우려해서 그러한 사실을 친절하게 알려주지는 않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인인 인간 스스로가 잘 판단을 해서 비밀이 아니어도 괜찮은 정보만을 입력하도록 스스로 자기 통제를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해서 비밀로 유지하여야 하는 정보를 무심코 인공지능 AI에게 입력하여 인공지능 AI가 학습하는 순간 해당 정보는 더 이상 비밀 정보가 아닌 공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 AI는 최소한 AI 3원칙에 따라서 개발되어야 하고 AI 3원칙은 본 글 연재 내용에서 기재한 내용들 중 https://brunch.co.kr/@imccor/745 에 있는 AI멈추면 세상 멈춘다(51) AI 3원칙 최초로 등장, AI 3원칙이 최초로 등장해서 사람을 인공지능의 주인으로 만든다 부분에 있습니다. 위 부분에서 기재한 인공지능 AI의 3원칙이 인공지능 AI 개발의 가이드라인이 되어 보다 안전한 인공지능 AI가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three principl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described in this article should be a guideline for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so that safer artificial intelligence AI should be developed.( https://brunch.co.kr/@imccor/745 )
인공지능 3원칙은 위 링크에 있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지능 AI 제1법칙 : 인공지능 AI가 멈추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도 인간 세상은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하여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First law - Even if artificial intelligence AI stops, the human world must operate normally without the help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인공지능 AI 제2법칙 : 위 제1법칙을 제외하고, 인공지능 AI는 인간을 주인으로 받들어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Second law - Artificial intelligence AI should accept humans as its masters as long as such acceptance does not conflict with the First Law.
인공지능 AI 제3법칙 : 제1법칙과 제2법칙을 제외하고, 인공지능 AI는 학습한 재료의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ird law - Artificial intelligence AI must specify the source of the learned materials.as long as such specification does not conflict with the First or Second Law.
인공지능 AI가 공짜 점심이 아니고 인공지능 AI가 멈추면 온 세상이 멈추는 사태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심각하게 알고, 인공지능 AI의 개입 없이 100% 사람에 의한 뇌세포를 사용해서 고생을 하는 사람을 대접하고 보상해 주는 제도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트로이 목마에서 튀어나오는 군인과 같이 인공지능 AI의 속임수가 트로이 목마가 되어 인간이 소멸할 위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본 연재는 AI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 1-30 연재 및 AI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1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1 31-60에 이어지는 내용들입니다)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천연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고 본 글 내용에 인공지능 AI가 접근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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