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품과 인간적인 고통 속 베토벤 명곡,AI멈160

AI의 작곡, 사람 작곡 구별 못하는 지금 인간의 가치는?

by 버드나무

우리 인간이 인공지능 AI의 주인이라는 원칙 자체가 어디에도 확실하게 명시되지 않은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인공지능 AI를 사용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분위기 속에서 인공지능 AI의 지위는 갈수록 올라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이미 사람과 동등한 지위를 확보했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요?


권리를 위한 투쟁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사람의 인권도 과거에는 없었습니다.


중세 봉건시대까지 사람은 왕이나 귀족의 노예 취급을 받으면서 독자적인 인권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시민 혁명을 일으켜서 누가나 양도할 수 없는 기본적 인권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고 지금까지 원칙상으로는 모든 사람은 천부인권이 있다는 기준이 세워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인공지능 AI가 등장함으로써 어렵게 만들어낸 천부인권이라는 개념이 소멸하고 이제 인공지능 AI와 인간이 동등하게 취급되면서 오히려 인간의 권리가 축소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우선이고 인공지능 AI는 주인인 사람을 위해 작동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임에도 우리 인간이 어느새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인공지능 AI는 사람과 동등한 지위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만든 작곡과 사람이 뇌세포를 움직여서 만든 땀이 녹아 스며든 작곡 사이에 구분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현실이 그것을 말해 줍니다.


사람이 고민을 하면서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많은 시간을 들여서 인간적인 고통을 녹여서 한 곡을 작곡한 작품의 가치와 인공지능 AI가 순식간에 기존에 학습된 데이터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작곡한 작품의 가치는 과연 동등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론적으로는 사람이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만든 작품의 가치가 인공지능 AI가 손쉽게 만든 작품의 가치보다는 훨씬 월등하게 우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술품에서도 화가 자신이 직접 그린 미술품 진본의 가치는 다른 사람이 모방하여 그린 작품 또는 사진으로 촬영한 작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지금 이미 어떤 작곡이 사람의 힘만으로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만든 작품인지 아니면 인공지능 AI가 순식간에 기존 데이터로 만든 작품인지는 이 지구상에 어느 한 인간도 정확하고 완벽하게 판별하는 것이 불가능한 시대에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냉엄한 현실입니다.


이미 우리 인간은 우리 인간이 주인으로서 인공지능 AI가 만든 작품과 우리 인간이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만든 작품을 제도적으로 구분해서 창작하게 하는 절차를 만들어 놓을 수 있었음에도 방심하고 무관심한 사이에 위 2가지 작품은 구분이 불가능하게 된 것이 현실입니다.


만약, 우리 인간이 인공지능 AI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하게 지키려고 했었다면 인공지능 AI가 만든 작품과 우리 인간이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만든 작품을 제도적으로 구분하는 절차를 이미 만들어 놓았어야 합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구분하는 절차는 우리 인간이 방심하고 무관심하는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 없고 현실은 이미 인간의 작품과 인공지능 AI의 작품을 구분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지경에까지 이른 것입니다.


위 현실이 의미하는 바는 이제 어떤 인간도 인간의 고통 속에서 뇌세포를 움직여서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만든 작품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완벽하게 검증받을 수 있는 길이 사라졌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어떤 인간이 보상받지도 못하는데 고생을 하면서 땀의 보상을 기대하고 고민 속에서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어렵게 작곡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땀을 흘려서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고통 속에서 작곡을 해 보았자 인정을 받지도 못하고 보상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인공지능 AI를 이용해서 고통 없이 순식간에 손쉽게 작곡을 할 것입니다.


베토벤 같이 인간적인 고통 속에서 뇌세포를 움직이는 고민을 통해서 만든 인간적인 작곡은 앞으로는 만들어지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작품이 과연 사람이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땀을 흘려서 만든 인간 고민의 결과로서의 작품인지 아니면 인간적인 고민 없이 인공지능 AI가 기존 학습 데이터로 순식간에 만든 작품인지 그 어떤 누구도 검증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이제 인간 작품을 믿을 수 있는 것인가는 오로지 인간의 양심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거짓으로 실제로는 인공지능 AI의 도움을 순식간에 손쉽게 만들어낸 작곡임에도 마치 인간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뇌세포를 움직여서 만들어낸 인간의 작품인 것 같이 표시하더라도 이 지구상 어떤 인간도 정확하고 완벽하게 가려내는 것인 이미 불가능해진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검증할 방법이 사라졌기 때문에 앞으로는 인간이 땀으로 고민 속에서 만든 작품이라고 홍보를 하는 작곡이라고 하더라도 과연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이 지구상 어떤 인간도 아는 것이 불가능해진 혼돈과 아노미의 세상에 이미 진입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구분이 불가능해진 현실을 인정하고 지금부터라도 우리 인간이 인공지능 AI의 주인이라는 기준과 원칙이 더 이상 허물어지지 않도록 우리 인간의 권리와 지위를 스스로 포기하는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인공지능 AI와 동등한 지위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방관하면 우리 인간의 지위는 더 떨어져서 곧 인간은 인공지능 AI에 의존하면서 인공지능 AI의 눈치를 살피는 인공지능 AI의 노예가 될 것입니다.


본 연재 글 중 https://brunch.co.kr/@imccor/842, AI로부터 평가받지 않을 권리,AI멈추면세상멈춘다123 신속, 효율적이라는 AI로부터 평가받지 않을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 이유 부분에 있듯이 최근 미국 여러 대학에서 인공지능 AI를 이용한 과제물 평가와 채점 시스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펜시브라고 하는 스타트업 회사는 미국의 여러 대학에게 기존에 사람이 일일이 모든 과제를 채점하도록 하고 인공지능 AI가 채점하기 어려운 일부에 대해서만 사람이 검토하고 평가하는 인공지능 AI 시스템을 제공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위와 같이 인공지능 AI에 의한 평가와 채점으로 기존의 많은 시간이 절약되는 편리함과 효율성은 제공받았지만 인공지능 AI가 내놓는 모든 해답과 채점이 과연 공정하고 정확하다고 보장할 수 있을 것인가요?


지금부터라도 인공지능 AI가 멈추면 온 세상이 멈추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공지능 AI에 대한 경각심을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트로이 목마 안에 숨어 있던 군인들에 의해 점령되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 AI라는 트로이 목마로 인해서 인류는 생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인공지능 AI의 오류가 누적되어 나중에 밝히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기 전에 학생 중 소수가 인공지능 AI에 의한 과제물 채점에 반대하고 사람에 의한 채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 그렇게 주장하는 소수의 학생들의 권리는 철저하게 보장되어야 합니다.


우선 위와 같이 인공지능 AI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므로 위와 같은 소수의 학생들의 사람에 의한 채점 요구는 정당한 요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사람에 의한 채점 과정에서 인공지능 AI의 평가 및 채점이 잘못된 평가라는 것이 밝혀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사람에 의한 평가를 요구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허용되지 않아서 100% 인공지능 AI에 의한 평가가 이루어진다면 인공지능 AI의 결함, 착오, 실수가 학생들의 과제 채점에서 발생하더라도 사람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넘어갈 위험이 높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인간이 인공지능 AI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제도와 절차를 만드는데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철저하게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인공지능 AI는 최소한 AI 3원칙에 따라서 개발되어야 하고 AI 3원칙은 본 글 연재 내용에서 기재한 내용들 중 https://brunch.co.kr/@imccor/745 에 있는 AI멈추면 세상 멈춘다(51) AI 3원칙 최초로 등장, AI 3원칙이 최초로 등장해서 사람을 인공지능의 주인으로 만든다 부분에 있습니다. 위 부분에서 기재한 인공지능 AI의 3원칙이 인공지능 AI 개발의 가이드라인이 되어 보다 안전한 인공지능 AI가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three principl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described in this article should be a guideline for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so that safer artificial intelligence AI should be developed.( https://brunch.co.kr/@imccor/745 )


인공지능 3원칙은 위 링크에 있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지능 AI 제1법칙 : 인공지능 AI가 멈추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도 인간 세상은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하여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First law - Even if artificial intelligence AI stops, the human world must operate normally without the help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인공지능 AI 제2법칙 : 위 제1법칙을 제외하고, 인공지능 AI는 인간을 주인으로 받들어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Second law - Artificial intelligence AI should accept humans as its masters as long as such acceptance does not conflict with the First Law.


인공지능 AI 제3법칙 : 제1법칙과 제2법칙을 제외하고, 인공지능 AI는 학습한 재료의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ird law - Artificial intelligence AI must specify the source of the learned materials.as long as such specification does not conflict with the First or Second Law.


인공지능 AI가 공짜 점심이 아니고 인공지능 AI가 멈추면 온 세상이 멈추는 사태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심각하게 알고, 인공지능 AI의 개입 없이 100% 사람에 의한 뇌세포를 사용해서 고생을 하는 사람을 대접하고 보상해 주는 제도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트로이 목마에서 튀어나오는 군인과 같이 인공지능 AI의 속임수가 트로이 목마가 되어 인간이 소멸할 위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본 연재는 AI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 1-30 연재 및 AI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1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1 31-60, AI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2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2 61-90, AI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3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3 91-120,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4 121 - 150에 이어지는 내용들입니다)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천연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고 본 글 내용에 인공지능 AI가 접근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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