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고집

by 임찰스

상대의 말은 들리지 않고


자기 생각에만 볼륨을 높인다.


우길 걸 우겨야지


결국 또다시 처음으로


허비한 시간이 아깝지도 않은 지


후~


들어주지 못하는 마음의 병


고쳐지지 않는 욕심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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