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갈꺼같은산업 주식

화성산업

by 황금 거북이

안녕하세요. 황금 같은 배당을 받을 때까지 배당주를 매수하는 황금 거북이입니다.


요즘 밈이라는 이름으로, 재미있는 짧은 영상에서도 많이 나온 단어가 있다.

바로 화성.


일론 머스크의 화성 간다는 말은 도지 코인이라는 가상화폐의 상승을 불러왔다.

화성 갈끄니까라는 단어가 생기며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다.


물론 황금 거북이는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로서 확실한 정보가 없는 곳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편이다.


황금 거북이 영상 시청자가 궁금해서 올린 주식이지만, 상당히 매력은 있었던 주식이다.

일단 오래되었다.

오래되었다는 것이 무슨 장점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경제는 급변하는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주식 시장에서 10년 전의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까지의 기업이 20년 전의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까지 기업 중 살아남는 종목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오래 했다는 것은 장점이 될 수 있다.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전염병 사태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기업은 베어 그릴스처럼 생존력이 높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사람이 만든 법인 역시 사람처럼 완벽한 회사가 아닌 건 당연한 사실이다.


화성산업의 단점 중 하나는 인지도이다.

화성산업이 무슨 회사인지 지금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건설 관련한 회사인데, 화성산업이라는 회사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


회사의 인지도가 낮다는 것은 매출액 규모가 낮다는 뜻이다.

매년 상위 40여 개 업체를 비교하는 시공 능력 평가에서 40위 밖에 있는 기업이다.


또한 한국은 국토가 좁다.

좁은 국토에 부동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은 많다.


쉽게 말해서 레드오션이다.

그렇다고 이 사업이 미래 성장성이 있는 사업은 아니란 뜻이다.


주식을 분석할 때에는 항상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사업 수익성, 재무 안정성, 미래 성장성, 배당 가능성


왜 4가지이냐면, 수익성이 있어야 지속 가능한 사업을 할 수 있다.

손해 보려고 사업을 하는 영리 기업은 없기 때문이다.

빚이 잔뜩 있는 기업은 금리 변화에 취약하다.

부채 비율을 조심해야 한다.

미래 성장성이 없으면,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다.

또한 주식은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투자 자산이다. (라고 황금 거북이는 생각한다.)


갖고만 있으면 숫자만 찍혀 있어서 기분만 좋을 수 있다.

정말 기분이 좋으려면 직접적인 수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배당은 1년에 한 번 지급되는 보너스 같은 개념이다.


이런 4가지 내용을 종합해서 화성산업을 분석하면 안정성과 수익성, 배당성은 좋은데 미래 성장성이 낮은 기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화성 갈 만큼 성장할지는 모르겠다.

내수 시장에서만 수익을 내는 종목은 이 상승이 한계가 분명 존재한다.

그래서 아쉬운 회사이다.


오늘도 한 종목을 분석할 수 있었다.

하루에 하나 하는 것도 바쁘지만, 그래도 시청자의 궁금증이 해결됐다는 점과, 나 역시도 잘 모르는 회사에 공부를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 거북이입니다.

https://youtu.be/dYB7KRe7H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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