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 문제,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기억의 전쟁'이라고도 불리우는
베트남 전쟁,
여러분은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흔히들 베트남 전쟁에 대해
'한국 사회에서 부흥에 기여한 전쟁'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곤 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오늘날까지 후유증에 시달리는
만 육천여 명에 달하는 참전군인과,
9,200명의 베트남 전쟁 민간인 학살 피해자,
그리고 그들이 세운 '한국군 증오비'가 있습니다.
여전히 아물지 않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 피해자와 참전 군인의 상처는
누가, 어떻게 책임져야 할까요?